[제주도]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‘도상훈련’ 부문 최우수상 수상

  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 재난의료 대응력 입증

2025.11.13 (목) 09:17:56 최종편집 : 2025.11.13 (목) 09:17:56      

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열린 ‘2025년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’에서 ‘도상훈련’ 부문 최우수상(국립중앙의료원장상)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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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상훈련’ 부문 최우수상 수상[체주도청 제공]

이번 수상은 지난해 종합훈련 전국 1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제주도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성과다.


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·도 보건소, 재난거점병원(권역 DMAT), 소방 등 재난의료 대응 인력들이 참여했으며,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, 텐트 설치, 무선통신망(PS-LTE) 활용 등 다양한 과제를 통해 협업 능력과 대응 역량을 평가했다.


제주도는 보건소, 소방 구급대원, 제주한라병원으로 구성된 훈련팀을 꾸려 두 달간 체계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,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재난의료 지휘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.


특히 국립중앙의료원 제주응급의료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.


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“2024년 종합 1위에 이어 올해 도상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며 “앞으로도 재난의료 대응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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